으악콰직콰직
음.. 그렇지.. 이게 바로 내가 지향하던 메카닉 디자인이다..
후속작들도 이렇게만 나와다오. 뭐랄까 '뼈'같은 느낌마저도 들고.
이런 설정원하는 참을수가 없단말이지..
아머드코어에도 일종의 MA등장인가.
플스3로 나왔다는것이 안습이다..
거기다 바리어를 쓰는 AC의 모습까지..
이제 이정도는 리얼 밀리터리 물에서도 기본이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