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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짓이 아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본 것뿐..
택시의 급정지에 화가난 경찰들의 응징.
택시기사도 저승길동무 하나 얻어가려고 총질을 좀 하셨다.
GTA 산 안드레아스 시티는 우리 일상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다;;
가족 여행가니.. 행복이란건 서로 나눠가져야 공평한거 아니니..?
안녕, 천국에서 더 행복하게 살아줘~♥
3초간의 쾌락. 심장이 붕붕뜨는 아드레날린 폭발후엔 케찹이 된 내모습을 내려다보게될 현실.
GTA는 우리 일상의 모습인것이다...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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