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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고드핸드 중 한 명(?) 보이드를 사왔다ㅡㅡ;
보이드 말고 하나 더 들어 있기는 한데 이름은 모르겠당..
어쨋든 베르세르크의 마왕이라고 불리는 녀석인데..
어마어마한 크기와 포스를 자랑한다.
사실 망토 안의 구조가 더 충격적이긴 한데;;
얼굴 만큼이나 몸통도 매우 기괴하기 그지 없더라..
망토를 접을 수도 있고 펼 수도 있다.
양 팔을 전부 다 펼치면 크기가 상당할 것 같다.
사실 망토를 접고 근엄하고 서 있는 모습이 좀 더 이 캐릭터의 상징적인 모습이긴 하다.
이러다가 고드핸드 다 모으는건 아닐지..
아니 그보다 왜 우리는 이런걸 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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