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콰직콰직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재미가 있을까??
개인적으로
FF시리즈 중에서 7편이 제일 감성적인
세계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세기말에 겹쳐 나온 SF판타지의 중후함을
어린 시절 내가 느꼈던 만큼
지금도 다시 느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