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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교시절에 비주얼락에 관심을 보이는 친구가 있었다.
당시 우리 또래중에서는 상당히 유니크한 친구였다.
언젠가.. 내가 병원에 입원해있을때(98년 월드컵이 한창이었던..)
이넘이 왠 카세트 테이프를 갖구와서 들어봤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지금 들어봐도 꽤나 멋지더군.
어쨋든 Lemoned I scream이나 Rocket Dive정도가 기억에 남는데.
언제 시간이 되면 업로드를 시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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