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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멈춰!

섬뜩파워 2008. 8. 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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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악!퉁!!)

잡졸의 목숨따위 부질 없는 것이다.

내가 곧 정의다. 살아남기 위해선 그 어떤 수단방법도 가리지 않는다.

요즘 세상에 흥부같은 사람은 의지박약 병쉰일 뿐이다.

 

이런 생각하니까 존나 슬퍼지는데ㅜㅜ?

생각할수록 '좋았던 무언가'가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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