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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을 돌아보면..

황홀했던 5년이 있었고.. 그후.

죽음같던 5년이 교차했다.

죽음의 5년 동안 나는 대부분의 '좋은것'들을 전부 잃었다.

그리고 현재를 보내고 있는 지금..

원하는것을 손에 넣기 위해 나에게 꼭 필요한것이 뭔지 알것같은 기분이 든다.

황홀했던 5년과 죽음같던 5년의 결정적 차이점,

그답은 근성이었던 것이다..

지금 나에겐 무언가 동기부여가 절실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가 포기하지 않고 한가지를 이뤄보겠다는 꿈말이다.

내가 생각하는 밝은 미래.

자기가 원하는 대로 세상이 흘러가진 않지만

꿈이 있어야 적어도 그 70%는 이룰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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