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콰직콰직
컴퓨터로 떡져있는 목소리지만 ㅋ
그당시 병원에 입원해 있던 나에겐 큰 위안이 되었던
HIDE BEST 앨범.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아했었다.
뭔가 그때는 이 노래가 듣기에 이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