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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내꿈?

섬뜩파워 2007. 11. 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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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유를 찾자..담배,게임끓어야 하지만 끓기 싫은것들.

언제부터였을까나.

내가 참 간사한게. 도망치듯 떠나온 여러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항상 그랬던 것 같다. 그냥 나혼자로도 충분한데.

여러사람들을 뎆구 같이 수장했던게 너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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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과 싸우면서 공고에 들어갈 때도 그랬었다.

그때는 그냥 책만 보는게 공부의

다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무조건 나는 편한걸 찾으려고 공고에 갔었다.

내꿈을 찾아보겠다는

참 좋은 핑계가 있었지.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고 군대에 가고 일을 하다 말다 하면서

진짜 내꿈이 뭘까 나 자신도 많이 궁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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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나는 내 학교다닐때와 비교해서 달라진게 전혀 없다.

다들 변했는데 나만 혼자 그 자리더군.. 좋은점도 있지만..

지금도 난 변하기가 싫다... 이런 내가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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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팅님의 카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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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한게 있어야 잘했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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