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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막갤의 그녀

섬뜩파워 2008. 7. 1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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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막갤의 영원한 히로인 카호. 요즘은 조금 뜸해졌지만 짤방으로는 아주 와따다.

어쨋던 가슴을 훈훈하게 해주는 해맑은 미소가 좀 짱인듯.

91년생이라니 참 세월의 무상함 마저도 느껴지는데.. 덤으로 요즘은 일본여자 사진만 올라오면

다 AV인줄 알던데.. 아오 빡쳐. 그건 본인들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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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잡설이긴 한데 여자의 나이는 정말 하루가 다르더군..

풋풋함 같은게 너무 금방사라지는 것 같다.

아 그리고 비싸게 돈주고 산 고급장비들을 혹사시키는 뭇낭자들을 보면

가슴이 찢어질것만 같다.. 그래서 요즘은 클릭하기가 겁나더군.

ㅋㅋㅋ악플에도 미덕이라는 것이 있지. 자체자방이라고 들어는 봤나 모르겠다.

그놈의 얼짱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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