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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용산, 제2의 고향ㅡㅡv

섬뜩파워 2007. 3. 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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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학생때 처음가본 이후로 그 이후로 질긴 인연을 맺게 된 동네다..

 

하지만 갈때마다 이상하게 설레는 이유는 뭘까??

 

특히 물건같은거 사서 버스타고 돌아오는 길은 세상이 다 내것같았는데..

 

남자는 어려서나 커서나 장난감을 좋아하나보다..

 

단지. 나이를 먹고 장난감이 좀 비싸졌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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