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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때 놀러온 친구에게 GTA:SA를 잠깐 시켜줬는데 너무 감질나게 하더군--;
보는 내가 다 뺏어서 하고 싶을 정도였다. ㅎㅎㅎ
노숙자를 노리는 무차별 암살;
안녕? 어디가니?
누룽지(NRG)500cc와 함께라면 어디든 간다!!
운전은 너무 잼써...(조커버젼)
간만에 했더니 비행기 컨트롤이 병맛이다.
오랜만에 강하~~
사실 산안드레스를 하는 사람중에 정석적인 착륙을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의문이다..
사실 산안드레스를 하는 사람중에 정석적인 착륙을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의문이다..
카지노 한판 하러 왔다가 성질나서 ZR-350을 훔쳐봤다.
슈퍼GT(람보르기니)를 찾아봤지만 영 안보이는군~~
슈퍼GT(람보르기니)를 찾아봤지만 영 안보이는군~~
안녕 아가씨, 한곡 출까?
머니머니 해도 GTA의 재미는 이런거 아니겠나;; 희대의 살인자.
사실 나는 미션도 다 깨버린 상태라 이벤트 회화신이 미치도록 보고 싶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다시 할 용기도 나지 않는..
사실 나는 미션도 다 깨버린 상태라 이벤트 회화신이 미치도록 보고 싶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다시 할 용기도 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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