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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군대가기 전에 맡겨놨던 플스2 타이틀들을 최근에서야 받았다..
But.. 내방에 TV가 지금은 없는 관계로 눈치보면서 거실에서 플레이 할 수가 없기에
제대로 된 플레이는 아직..
디스가이아를 다시 해보니 상당히 쾌적한 게임이더군.. 연출들도 다시 보니 정겹고..
스토리 역시 언제봐도 유쾌상쾌통쾌~ ㅋ
4번째 전생이 라하르 레벨4708까지 찍어놨는데 이번달 월급받으면 인터넷에서
싸구려 중고 TV라도 하나 장만해서 징하게 즐겨봤음 하는 소원이 있다네.
이제 쉬는날도 일주일에 일요일 하루 뿐이니..
오늘 날씨 대박좋았지만 난 결국 게임을 선택했다네..
어쩔수있나.. 이게 내 업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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