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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언제나오나; 원래 12탄이 2년이나 발매 연기를 안했다면 플2로 나올 게임이었거늘..
어느새 바이퍼웨어 계열에 올라서버린 안습의 파판 최신작. 그래도 디렉터가 7, 10제작진이고
그 소재도 파판 세계에선 클래식한 크리스털을 다루고 있다고 하니 기대는 된다.
왠지 펠트 분위기..
저 강한 눈빛 보소. 이번작은 3부작 확정인데 그 중 하나는 주인공이 여전사인가 보다.
아예 이번 13은 프로젝트라 한개의 타이틀로 나오는게 아니라는 뜻.. 동시발매할리도 전무하고..
이제는 게임 하나를 즐기려 해도 여러개를 동시에 사야하는 시대란 말인가-_-;;
덧붙이자면 나는 게임기에 관심이 있었지만 플삼, 삼돌이, 위 이후로는 이렇다할 관심이 가질 않는다.
왜일까; 아무래도 관심있는 타이틀의 부재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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