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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GTA4 질렀습니다.

섬뜩파워 2009. 2. 21. 20:36
4870 1gb의 성능테스트도 할 겸 gta4를 용산가서 덥석 구입.
그런데 이거 정말 정발판 맞나 싶을 정도로 무색한 알파벳의 향연..
오픈케이스도 샬라샬라.. 매뉴얼도 샬라샬라..쳇 sa의 반의 반도 안되는군.
닥치고 니코를 존경합시다.
그건 그렇고 이렇게 사양이 후덜덜한 게임이었다니--;;
정말 입이 쩍쩍 벌어지는 게임이군..
자세한 내용은 차차 포스트해나가기로 하겟다..후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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