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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아니 내가 뭘 어쨌다고;

섬뜩파워 2009. 2. 28. 17:06
방금 GTA4하다가 약간 당황스러운 상황을 발견--;
나는 그냥 차가 탐났을 뿐이고

아니 내가 뭘 어쨌다고;
물론 차를 훔치긴 햇지만 그렇다고 고래고래 비명 지르면서 도망갈 이유는 없잖아;
하긴 반항하거나 띠껍게 굴면 본능(?)적으로 죽였을테니 어쩌면 가장 현명한 방법을 선택한 걸지도..
에이 씨팔 열받아. 나 상처받았어.

그건 그렇고 이동네 촘 짱인듯. 땅값 비싼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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