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질감이다.. 불량 랜튼.
누구랑 닮았는데 누구더라??

...어쨋든 아는 사람만이 웃을 수 있다는 패러디계의 슬픈 현실..
Comments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