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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에서 보스로 등장하는 니나는 절벽 아래로 떨어트리는 것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백두산과 화랑도 바다로 빠트리는게 가능.. 지못미..
npc로 등장하는 레이 우롱은 무적이다. 역시 슈퍼 폴리스인가;;
리.. 알고보니 생각보다 좋은 녀석이잖아; 게다가 줄리아랑도 친분이 있었다니-_-; 원래 변태 악당 아니었나.
리가 경영하는 바이올렛사는 지금은 흑역사 속으로 사라진 짝퉁 모쿠진 '컴봇'을 만든 경력이 있는 회사다. 알리사나 살려내!
대채 쿠마와 팬더는 한 캐릭으로 합쳐놨으면 에디와 크리스티나를 나눈 이유는 뭐냐!!
미시마 빌딩 최상층에 보스로 등장하는 알리사는 상당히 이색적인 콤보를 사용해 온다-_-;;(톱을노려라2의 디스누프 콤보)
알리사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보스코노비치 박사는 이번작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브라이언을 피해 도주중인듯;)
헤이하치가 인간이 아니라는 점은 알고 있었지만 9mm총탄을 이빨로 잡을 줄이야.. 갈수록 드래곤볼화 되는 철권.ㅠㅠ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진은 뜬금없이 냉동빔을 사용해 온다.. 거기다가 광대시도 사용해 오는데 직접 겪어보면 상당히 공포다.
이번작에서 백두산은 화랑보다 10배는 멋있다. 그런데 스토리의 흐름을 보면 사망처리 되는듯ㅠㅠ(왕 진레이도 사망확정인듯)
스토리를 올클리어 하면 등장하는 '악마열차. 그곳엔 상상도 못할 공포가..' 이 문구는 절대 거짓말이 아니다..경악스러운 난이도
캐릭터 모델링이 이외로 상당히 뛰어나다. 라스의 부대장이자 절친한 친구의 '토고'를 보면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
반면 대부분의 캐릭터가 2D스러움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캐릭터의 모델링이 밋밋해 보이는 걸지도 모르겠군.
상당히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는 아자젤은 이외로 원투 연발에 처참히 무너진다.. 리나 스티브 같은 캐릭이면 그냥 관광 가능..
킹과 머독은 동시에 덤벼온다-_-; 시작하자마자 둘이서 달려오는데 처음 봤을땐 상당히 웃겼다.
알고보니 아머킹은 두명이었군.. 머독만 x됬음
샤오유와 아스카의 교복은 별매; 엔딩에서 리리도 아스카를 쫓아 일본으로 전학온것 같지만 완전 다른 학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얻게 되는 아이템들은 어쩔 수 없이 장착해 줘야 한다. 덕분에 내캐릭은 갈수록 괴기한 모습이 되어간다.
레오는 버파의 리온에서 모티브를 얻어온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비록 사용하는 무술은 팔극권이라지만.. 아 그리고 왠 여자목소리..
드라구노프는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일본쪽에서 인기가 좋다; 쿨데레 이미지라 그런가
스모선수촌에 등장하는 간류 떼거지는 그냥 그랬지만 새끼 쿠마들은 정말 귀엽더군. 그런데 생각보다 강하다;
무기는 한대만 맞아도 바로 놓친다; 천지를 먹다도 아니고 말야..
..때때로 알리사는 절벽 아래로 혼자 추락하곤 한다..
BR에서 로져는 정말 쓰레기가 됬군; 바운드시켜도 뇌신외에는 쓸게 없고.. 5때로 돌려줘ㅠㅠ
투기장에서 진으로 플레이 하면 2판째에 아자젤과 싸워야한다-_-; 3,4 스테이지는 오리지널 스테이지
아스카의 도장으로 쳐들어가는 스테이지에서 카즈야로 플레이하면 잠시 '준'을 떠올리는 대사를 지껄인다.
데빌진의 병진같은 롤링 버스터빔은 시나리오 캠패인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온라인에 랙이 없기는 개뿔
왜 플삼 패드는 대각선 입력이 잘 안되는거지; 내 패드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집도 그러고
새로산 패드도 그러고.. 특히 대각선 방향이 좀 병맛인듯.. 듀얼쇼크2때와는 상당히 다른 맛이다..
블래이징 킥이 더럽게 안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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