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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제목은 In other words라는 곡인데
후에 Fly me to the moon으로 개명되었다.
국내에는 에반게리온의 엔딩송으로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내가 알기론 신극장판 파의 ost에도 원제목을 그대로 쓴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님 말고;
원래 미국의 바트 하워드라는 사람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작곡한 곡이라는데
당시 미국의 달착륙 등등과 맞물려 대중에 널리 알려진 노래라고 한다.
어쨋든 꽤나 아름다운 선율이 일품인 곡이다.
이 노래를 끝으로 듣고 오늘은 이만 자야겠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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