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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사합니다ㅜㅜ 역시 프라이스 대위님은 위대하군요.
제 블로그의 검색어 순위 1,2위가 프라이스 대위님입니다.

울트라 간지남이면서도 츤데레인 프라이스 대위를 구출하기 위해 SAS단이 다시 뭉쳤다(?)
전쟁 끝나면 회나 한접시 하죠!
이 녀석 이름이 마음에 든다.
저는 꼭 그분을 구해야해요. 처음 만난 그때, 저를 애송이 취급한 순간 그분의 츤츤을 느꼈죠.
졸랭 무서울것 같다
우왕 모던워페어는 역시 이맛에 한다니까
프리즌 브레이크
콜옵2의 소련 미션을 연상시키는 눈밭 스테이지
우리 츤데레를 이런 곳에 가뒀다니!! 그런데 어쩌다 잡혀 들어간거냐;; 카마로프가 배신이라도??
무기창고.. 인데 마음에 드는 무기가 없었다.. 쩝
오랜만에 나이트고글을 끼고 고고!!
이런 좁은 길에선 유탄발사기가 최고지
허 곱게는 못 죽는구나
'나 여기 있소'라고 알려주는 레이져 조준기를 장착한 적들-_-; 고맙다.
대채 그분은 어디있는거야!!
그분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이런 고생쯤이야!!
혼란을 틈타 경비병의 목을 따버리는 정체불명의 인질. 으악 당신 누구야!!
헉...
구출되자마자 졸래 달리는 프라이스 대위님
여전히 카리스마 졷간지
세월이 세월인 만큼 많이 늙었군요. 소프를 편하게 부르는 모습을 보니 역시 스위트 하십니다.
왠만한 놀이기구 부럽지 않은 고무고무 리프트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니 이제 이곳에 볼일은 없다. 퍼펑.
..반면 본토가 불바다가 된 미국의 지하벙커는 침울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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