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네타성 글들이 다분하므로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 글을 읽지마! 이 만화는 후반부가 압권이기 때문에 후반부에 대한 사진을 많이 올려봤다 아직까지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르는 것 같다.라르크와 노노의 관계도 상당히 수상쩍어져 가는 단계이다. 원조 우주괴수는 막강하다.톱2의 세계에선 졸라 짱센 것이었다.역시 원조의 힘!! 항상 그렇듯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에 주인공이 더욱 빛나 보이는 법!! 버스터머신으로 각성한 노노의 파괴력은 그야말로 초대박.이 박력은 못 본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할거다..이로써 행성을 파괴하는 몇 안되는 유닛중에도 노노가 포함되게 되었군.. 점점 자신을 알아가는 노노.하지만 라르크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는데..그러나 이것이 결정적인 사건.야 너 왜그래-_-;;; 라르크..
*주의 : 네타성 글들이 다분하므로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 글을 읽지마! 이번에는 일단 다이버스터 1편에서 3편까지에 대한 주절이를 해보려고 한다일단 주인공인 노노에 대해 얘기를 해야겠지 겉보기에는 엽기 건강 미소녀로 보일지 몰라도.. 그녀의 정체는 행성도 가루로 만들수 있는 초 결전 병기이다. 노리코를 만나고 싶어하는 융의 인격과 언니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노리코의 인격이 섞여있는 듯 하지만 저 특유의 오버하는 성격은 노노 순수 자신의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1~3편까지만 리뷰하는 것이므로.. 그녀의 진정한 모습은 아직이다 처음에 도입되는 프롤로그 부분은 라르크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그렇다. 이만화는 처음부터 "결말"을 염두해두고 있다. 1으로부터 얼마의 시간이 흐른건지.. 융은 살아 있는 건지...
원작도 멋졌지만.. 이장면이 이렇게 미화될 줄이야 성우도 바꼈는데 비중도 적어지고 더 불쌍하게 죽는 포-_-;; 유니폼이 참 베지터 틱하시다 무서운 밍키공주 눈에 불을 켜고 옛애인에게 칼질을 하는 밍키공주.백식은 TV판 마지막에 여러군데가 썰려있다 나도 가끔은 팔이 여러개 있었으면 한다. 지금있는 두손을 따로 쓰는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쩝.. 수박바 공격을 시전중인 카미유 청소년. 그러나 원작과는 달리 해피해피 엔딩~ 아 정말 재밌게 봤다.. 외박나와놓고 만날 사람이 없어 만화를 본 내가 한심스럽지만.. 이외로 재밌게 봤기에 후회는 없다.. 정말..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