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콰직콰직
기상나팔과 시작되는 희망찬 병영생활. 역시.. 나름 군가와 싱크로가 맞을 줄 알았어.. ㅋㅋ 이거 합치는데 꽤나 애먹었다고 예비역들에겐 추억의 노래를(...) 현역들에겐 게임에 대한 환상을. 입대를 앞둔 풋풋이들에겐 뜨거운 가슴을 심어주고 싶었다. 뭐..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