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오 극장판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
자 언제나 그렇듯 스샷 올리고 글 올리고 해야지ㅋ 아니 이것은-_-;;; 우주세기?! 더블오 세계에 난데없는 액시즈에 초당황;; ...누 누구냐 너희들은!!! 아이고 프픗해. 사지의 반지라던지 루이스의 롱헤어 귀환이라던지. 시사하는 바가 많구만.. 정체 숨길려고 플래그에 탔는데 칼때문에 다 들통남 ㅋㅋㅋ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그 남자. 자택침입에 난데없는 편지 한통까지 보내놓고 정작 만나서 인사하러 오지도 않는 그남자ㅋ 설마 밀당의 고수?? 그렇다 그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다(퍽!) 펠트의 전 남친은 이미 백골이 되있을 터. 그러나 차이고 마는데(....) 1초전에 차였는데 어느샌가 자리에 앉아서 일하고 있는 펠트; 너도 대단하구나 ㅋㅋ 와 정말 아프겠다; 내 머리칼이 다 쮸뼛 서네.. 헉 그러고보니 이놈 ..
로봇 이야기 2011. 1. 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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