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나님으로부터 바톤
항상 눈팅으로만 다른분들의 바톤 릴레이를 보고 있었는데 그때까진 그냥 남얘기(?)인 줄만 알았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저한테도 바톤이 왔군요. 관찰결과 다른 분들은 바톤 받으면 약간 츤츤반응을 보이시던데 저는 이 바톤을 일단 흔쾌히(?) 받도록 하죠 ^,.^+ 『게임』에 대해 써달라는 요청이 들어 왔군요.. 제가 매일같이 주절주절 떠드는 소재임에도 막상 '써보세요!'하니까 말문이 막히네요; 1. 최근에 생각하는 『게임』 사실 제가 게임이라는걸 최초로 접해보고 좋아하게 됬던 시기가 쌍방향 미디어가 이제 막 보급되기 시작하던 당시였습니다. 지금은 당연하듯이 얘기하지만 제가 어렸을때는 집집마다 컴퓨터가 없었고(..) 그게 당연한거였죠. 스파2와 횡스크롤 게임들의 열풍으로 동네에 오락실들이 점점 생겨나기 시..
일상 이야기 2009. 8. 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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