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브로마이드 걸기 프로젝트
사실 컴퓨터위에 이나영이 닌텐도ds하면서 입이 찢어지도록 좋아라 하는 포스터가 붙어 있긴 하다. 문득 기억난건데 예전에 용산을 가면 애니관련샵이 있어서 맘에 드는 브로마이드가 있으면 바로 질러오곤했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용산을 방문. 역시나.. 그곳은 사라져 있었다. 그나마 피규어라던지 프라모델 가게 같은데에 가서 물어봐도 그런 브로마이드 샵은 아예 씨가 말라버렸다는군.. 엄청 아쉬운 마음에 발길을 돌리는 찰라. 문득 생각난 인터넷 브로마이드샵. 음.. 역시나 이건 있더군.. 더군다나 원하는 이미지를 브로마이드로 만들어 준다고 하니 좀 좋은듯. 그러다가 더 좋은 사실을 발견-_-; 족자형으로도 만들어 준다는군. 오 이걸로 모니터에 비친 눈부신 창문빛도 안녕 그래서 섭외한 몇몇 이미지들이다. 에우..
일상 이야기 2009. 7. 1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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