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폭발 개뻘글
오늘부터 야간근무입니다(...) 시간은 pm6:30에서 am6:30 원래 토요일인 그저께도 쉬는날이었는데도 잔업으로 불려나가서 "8시간만 일하자!" 해놓고 14시간을 일시켜버리더군요. 쳇. (그런데 밤을 새서 일하려면 난 지금 자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어쨋든 그런고로 정신적 충격 크리입니다.. 휴우.. 약한소리는 금물이라지만.. 정말 정줄이 왔다갔다 하는군요. 이번 주는 가뜩이나 시간이 촉박할 듯 싶습니다. 12시간씩이나 일하는데다가 집에와서 밥먹고 뭐하고 하다보면 시간이 빛의 속도로 지나가 버리죠. 그래도 잠은 7시간 정도는 자줘야 다음날 지장없이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막상 집에서 자유롭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은 고작 1시간...ㅜㅜㅜㅜㅜ 거기다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최종화를 감상해줘야..
일상 이야기 2008. 9. 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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