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스위치를 샀으니 젤다를 해야했다.스샷 순서는 좀 뒤죽박죽이어서 실제 플레이 했던 순서와는 좀 맞지 않는다.120개의 사당 중에서 제일 힘들었던 퍼즐..자이로 센서를 이용해서 구슬을 굴리는 퍼즐인데 단순히 굴리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막판에 탄성과 가속도를 이용해서 점프를 시켜야 하는데 이게 참 어렵다... 발암 유발;;타임록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지만 그 방법도 만만치 않았다.이 게임의 모든 보스가 그렇듯 처음에는 어떻게 이겨야 할지 감도 안 잡히는 녀석들도조금만 요령을 알면 매우 허무하게 죽일 수 있다.중요한건 NPC들의 대사를 허투로 들으면 안된다는거ㅡㅡ;영화 불가사리에서 모티브를 따온 몬스터인 것 같다. 진동에 반응한다는 것만 알면 별 것도 아닌 녀석치사한 트릭이 숨겨진 퍼즐. (특정 시간에 그림자를..
게임 이야기 2018. 6. 1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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