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까지 블루레이를 우습게 봤다.
물론 화질이 일반 DVD에 비해 뛰어난 것은 당연한 거고. 하지만 용량이 세배로 커졌다고 해서화질도 세배 좋아졌다는 인상은 받아본적이 없다. 그런데 요즘들어 발매되는 블루레이를 들여다 보면정말 그 차이가 점점 나는 것 같군.. 특히 애니같은 경우는 작화가 대폭 수정되서 나오고(누군가 TV판의 작화를 개발새발 그려버리는 것은 블루레이 발매를 위해 일부러 그런거라고 하더군.. 일리있는데?)영화도 추가장면이 들어가있는등.. 점차 발전하는 것이 느껴진다..난 파판AC가 옛날옛적에 블루레이로 나온줄 알았는데.. 아직 안나왔었군.제목은 무려 "파이널 판타지7 어드밴트 칠드런 컴플리트" 되시겠다.귀찮으니 FFACC로 줄여부르면 되겠다.블루레이 발매는 09년 3월 예정이라고 함. 추가장면이 30분이 들어있다네요~ ㅋ ..
영상 이야기 2008. 8. 3.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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