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X 간만에 플레이
메탈슬러그로 말할것 같으면 군바리들이 비명소리가 끓이지 않는 게임-_-.. 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 본인은 학창시절때 오락실가면 메탈슬러그2를 자주 했었고 또 한 메탈슬러그 한타는 소리도 들었었다. 원코인 클리어까지는 아니더라도 미션5까지는 갔었는데 사실 이 게임이 과연 원코인 클리어가 가능한 게임인가 하는 의문도 자주 들곤 했었다-_-; (몇몇 지역은 운이 따라줘야 하기도 하니까.. 특히 마지막판의 그 징검다리는..) 사실 이 게임 코믹을 방자한 사지절단 게임이지만 난이도도 제법 있는 편이었고 3판 4판 가다보면 주변에서 구경꾼들이 꽤 모일 정도로 인기도 있는 게임이었다. (오락실에서 할때는 온리 1인용만 고집했었다. 2인 플레이는 어지러우서 싫었다는..) ..지금은 세월도 많이 흘렀고(벌써 10..
게임 이야기 2009. 1. 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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