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산적질해온 짤. 보는것만으로도 심장을 쫄깃쫄깃하게 만드는.. 무섭지만 멋있는 사진들을 올려본다. 이야.. 이건 정말 미친짓이야.. 합성이 아닌게 충격; 저 사람 정말 대단하구나. 난 저 비슷한 꿈만 꿔도 지리던데.. 솔직히 저런걸 왜하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사람이 정말 필요한것만 딱딱 하고 살아야한다면 1/100만큼의 재미밖에 몰랐을거다. 뭔가에 도전하고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은 동경받아 마땅하다. 저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꿈을 가질 수 있는거라고 믿는다. ㅋㅋㅋㅋ 저 높이.. 저 돌모양... 저 경치.. 사람 한명을 충분히 압도시키기도 남을 경관이지만 저 사람은 그런것들에게 지지 않고 오히려 초월하고 있다. 저기 앉았을때의 기분이 어땠을까. 60억 인구중에 단 한명뿐인 특별한 기분..
정말 인터넷 하다보면 사람의 창의력의 끝을 알 수가 없는것 같다ㅋㅋ 너무 유명해서 익히 잘 알려진 짤들도 있겠지만 못 본 분들도 계실테고, 혼자 보기 아깝다고 생각되서 여기로 산적질 해왔다 하하; 볼만한건 내꺼에 다 퍼와야지~~~(퍽!!) 고어매니아ㅋㅋㅋㅋㅋ 사진보다는 글이 살렸던 짤이다ㅋㅋㅋ 비둘기들이 저런걸 먹느냐?! 먹는다고 한다; 먹는 짤도 누가 올렸었음.ㅠㅠ. 레알 동족상잔의 비극이다. 앍ㅋㅋㅋㅋ 나가는게 그 나가는거였구나. 앜 열랔ㅋㅋㅋ 게임하다 저러면 완전 뻥질듯. 이건 유명한 짤; 네이버에서 병신자막이라고 쳐보면 저런 거지같은 자막 짤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아오 정말 자막 때문에 재밌어지기도 하고 재미없어지기도 하는게 영상물인듯.. 맞춤법 틀리는것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저럴거면 자막을 ..
오늘따라 사이드바 위쪽에 보이는 블로그 이미지를 여러장 올려놓고 그중에서 랜덤으로 출력되게 하고 싶어졌다. 뭐 이런건 허접이겠지 싶어서 열심히 인터넷에서 코드를 찾아 돌아다녀봤다. 역시나 금방 나오더군. 좋아 이제 경로만 내걸로 바꿔주고 붙여넣기 해주면 끝나겠지.. 싶었는데; 이게 왠걸;; 안되잖아!! 후.. 물론 한번에 잘될거라 생각하진 않았지만 오전8시부터 현재까지 계속 시도해보고 있지만 당췌 뭐가 문제인걸까;; 이런저런 별짓거리 다해봤는데 당췌 출력 자체가 되질 않다니;; 에라 모르겠다 여기저기 시험 삼아 붙여봐도 외부에는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다..... 음..역시 기본적인 이해도 없이 그냥 남이 올려놓은걸 갖다 쓰려고 한게 잘못인걸까 ... 결국 안되는군. 너무 쉽게 봤나 보다. 쳇.. 애초에 스..
아 뭐니뭐니 해도 이때가 그립지. 건담엔 눈동자가 그려져있고 빔라이플을 쏘면 '순풍~' 소리가 나던 그시절. 아마 이 그림만 보고 향수에 빠지는 사람이 분명히 있으리라. 이것은 엄밀히 말해 과거판이라기 보다는 gba로 새로 그려진 작품들의 도트이미지. 고정된 프레임으로 유닛의 특징을 살리기 위한 제작자들의 노력이 돋보인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도트노가다에 대한 제작사들의 노력에 경의을 표하는 바. 팬들에 의해 무분별 가위질(?) 당하는 도트이미지의 세계!! 젠장 이곳들의 출처가 기억나지 않는 것이 한이다. 겟슈레지세이아(?)부터 시작되서 빌트펜스트(라고 불러줘야하나;) 왼쪽 마지막은 젠가 버젼인가. 어쨋든 멋짐. og2에서 최종보스의 기염을 토했던 슈테른 레지세이아..에 진용왕기가 융합됬다.. 여기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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