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출처중 일부는 게임문화사의 게이머즈 03년 11월호에서 인용하였음.- 그나마 게이머즈가 참 볼만했던 그 시절. 김상궁물산3 맹장전의 국내정발과 발맞춰 그당시 세간을 놀라게 한 인물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그의 이름은 장각! 과연 그는 어떤 캐릭터였나?? 그당시 3맹장전을 공략한 홍박과 강군의 후기를 들어보자. (진짜 골때린다-_-;; 필독) 덧:장각은 삼국지 초반에 황건적의 난을 일으킨 태평도의 교주임. 전국민의 필독서 태평도의 기적 - 천공장군 최강전설 (중략) 삼국 무장 전선 담장자 : 태평요술 전파에 청춘을 바칠 지도 모르는 홍박/ 태평도에 귀의하게 된 강군 (중략) 강군: 3 맹장전에선 태평도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대현량사 장각 선생의 힘을 빌어. 홍박: 설정연령 55세 강군: 인생에..
아.. 나는 이제서야 이 소식을 들었다.. 어느 인터넷 기자가 또 일을 냈더구나-_-진삼국무쌍을'김상궁물산'으로 개과천명 시켜 버린것ㅋㅋㅋㅋ 아놔;;문제의 기사를 한번 보자면..아놔; 김상궁물산 다시 한번 애도를 표하며.. 역시나 삽시간에 퍼져나가는 인터넷의 무서움 ㅋ국산 순수 일기당천 액션게임이 강림하셨다.디제이 이집트와 일기토에 납입중인 김상궁. 통촉을 바랍니다 ㅋㅋㅋ 쓰러진다 진짜. 일기당천=물산발현-_-; 나야말로 진정한 상궁물산이다! 다행히 지금은 바꿔놨군.. 그외에도 서든어'텍'의 지못미가 살짝 엿보이는데.. 정말 인터넷 기자는 아무나 하나보다.. 어쨋덩 메롱이다 이놈들아.받아적기 실수로 시작된 이 해프닝을 선접꾼들이 놓칠리가 없지. P.S. 저 기사의 날짜를 보면 지금 엄청난 뒷북이로군.그런..
현재 진삼국무쌍 온라인이 클베서비스 중이다. 과연 얼마만큼의 실효성을 거둘지.. 무쌍시리즈가 사골무쌍이라는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고.. 플레이 할때는 욕하면서 막상 접게되면 아쉬운.. 그런 게임이다. 그런 무서운 무기를 들고도 미소가 지어지는가; 결전2에서 제대로 데뷔한 이후 미소녀국물을 실컷 뿜어대는 손상향. 사실 무쌍시리즈는 처음엔 ㅁ연타게임으로 오인받기 십상이지만 파고들다보면 아이템수집, 무기강화, 숨겨진이벤트 등등 이외로 깊이있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그리고 2인플레이로 도전과제들을 풀어나가는 것이 백미. 사실 이게임은 2인용을 해야 그 진정한 가치가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화면분할에 시야가 줄어버리는건 안습이지만.. 주태다음으로 좋아하는 강념. 차지1>차지4>점프ㅁ>공중에서△>무쌍난무라는 국민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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