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다음과 같은 분께 드려요. 1. 나는 초대장이 꼭 필요하다. 2.나는 정말 초대장이 죽도록 필요하다. 3.나는 기필코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고야 말겠다. 다른곳이 아니면 안된다. 여러분들.. 초대장 받으면 다 잠수탈거라는걸 저는 다 압니다ㅋㅋ 지금까지 제가 120명을 초대했는데 그 중에서 아직까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은 겨우 2명뿐이네요. 블로그 운영 정말 귀찮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블로그를 운영하시겠다고 하시는 분들 멜주소 포함해서 비밀댓글 달아주세영.
역시 트윗, 페이스북보다는 블로그가 짱이져~ 그동안은 초대장이 생기는 즉시즉시 뿌렸는데 이번 배포는 좀 해묵은 초대장(?)이 나가겠네요 후후.. 신년도 밝았겠다..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_^ 이 초대장으로 만들어질 "신년맞이 신상 블로그(?)"도 복 많이 먹고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저도 매번 배포할때마다 누굴 줘야할지 참 고민되네요~~ 아~~ 어쨋든 필요한 분들 댓글 달아줘보세요. 제가 근엄한 표정으로 심사하겠습니다 여러분 장사 하루이틀할거 아니죠?
지금도 초대장 수요가 있나??? 있을거라 믿고 10장 배포합니다. 밑에 글들을 제발 유의깊게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길!! 1. 비밀댓글은 기본. 나중가서 이멜 날치기 당했다고 울고불고짜도 소용없죠 2. G멜은 사절합니다. 초대장이 공중분해 되는 사례가 있었죠 3. 초대장은 말이죠. 받는 사람에게도 중요하지만 배포하는 사람에게도 중요한 물건입니다. 소원컨데 헛되이 쓰이질 않길 바랍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초대장을 배포하는 사람은 초대받으신 분들이 열심히 활동하는지 안하는지 단박에 알 수 있는 시스템이 티스토리엔 있습니다--; 저를 실망시키지 말아주세요~~ 끝났습니다!!!!!!!!!!!
조건 나는 티스토리 초대장이 정말 개 미친듯이 완전 죽도록 필요해서 돌아버릴 지경이다. 나는 티스토리 초대장 못받으면 나가 죽을 것이다. 나는 티스토리 초대장 받기가 왜 이리 힘든지 이해가 안된다. 나는 티스토리가 아니면 절대 안된다. 네이버도 이글루스도 워프도 아닌 티스토리여야만 한다. 조건반사. 나는 티스토리로 학교 레포트 해야된다. 교수가 시켰다. 나는 스킨만 만들다 지쳐서 잠수할 거다. 심심한테 블로그 한번 만들어 봐야 겠다. 나는 블로그 만들면 인기 스타가 될 것 같다. 피같은 초대장은 그냥 공중분해 되거나 말거나 알바 아니다. 나는 왠지 섬뜩파워란 사람 한번 물먹여보고 싶다.
두구두구두구두구 필독. 나는 블로그를 만들면 꽤 인기가 있을 것 같다.. 나는 정말 글을 잘 쓸 자신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후회함. 조건. 1.나는 초대장이 정말로 필요하다. 2.나는 초대장이 완전 죽도록 필요하다. 3.나는 초대장 못 받으면 나가 죽겠다. 당부. 초대장 못 받아도 원망마요ㅋ. 초청 방식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도 꽤 있을 겁니다. but..장사 하루이틀 아니죠. 초대장 요청하시는 분들 댓글 보면 대충 피리뽕이죠. 저도 이 초대장으로 인연의 끈을.... 제발 좀 맺어보고 싶네요. 최소 후회라도 않게ㅋㅋ
초대장은 1장입니다. 이거 마저 떨이 해버리려구요. 정말로 필요한 누군가에게 주려고 했지만 실패했으니 정말 성실히 블로그를 꾸리실 분을 찾습니다. (너나 열심히 해!! 퍽!) 비록 한 장이지만 받고 싶으신 분은 이멜을 남겨주세요~ 본인은 갈수록 초대장 배포에 대한 폭주 증상을 일으키고 있는 중입니다. 그걸 일단 감안하시고~ 나는 왜 이곳인가..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티슷 자체에서도 청정 정책을 펼친다 했습니다. 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초대장 배포는 말 그대로 제 정신이 아닌 상황에서 이뤄집니다..
본문 안읽고 초대장 안주냐고 울고 불고 짜도 소용없습니다. 본문을 필히 읽어주세요. 물론 거저 주는 것은 아님. 명색이 마지막 초대장인데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겠죠. 조건 빡세게 겁니다. 저도 초대장이 언제 리필될지 모르고 티스토리 자체가 클린 정책을 펴고 있는 만큼 저도 거기에 부응하도록 약간의 노력은 해야겠죠. 지금까지 45장의 초대장을 뿌렸으나 그중 제대로 활동하는 사람은 5,6 명 정도군요. 정말 초대장을 미치도록, 절실히, 환장할 정도로 원하시는 분만 댓글 달아주십시오. 이멜 주소도 잊지 말구요. pr좀 이빠이 해주세요. 이게 중요. 여기서 잠깐. 제가 나름대로 느끼는 티스토리의 장단점을 나열하자면 스킨편집이 졸라 자유스럽다는 겁니다. 물론 그만큼 태그작성능력이나 스타일시트를 건드리는 것에 익숙한..
종료되었습니다. 초대장을 받고 싶은데 계속 못받으시는 분들 읽어주세요. 어지간하면 두장 다 드리려고 했는데 약간은 무어하네요. 초대장을 요구하시는 분중엔 더러 본문을 아예 읽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_-; 결국 정말로 초대장을 원하는 사람 손에 쥐어주는건 참 힘들군요.. 진짜 초대장을 드리고 싶은 분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저 자신이 먼저 티스토리를 쓰는 사람이다보니 요청자 분과 티스토리가 맞는지 안맞는 사람인지 약간 감도 잡히는군요..(엿장수 맘이지만) 너무 입맛에 맞는 요청자를 골라잡아야 하는 방침이 맘에 안드시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초대해놓고 후회한 적이 상당히 많았는데요. 솔직히 티스토리 운영은 어렵죠. 가끔 코드도 손봐야되고 사이드바도 적절하게 채워야하고. 선임 거주자들..
i n v i t a t i o n 배포 끗! + 남은 초대장 수 :0 저번 초대장 배포때 조건을 너무 빡세게(?) 걸어서인지 가져가시려는 분이 별로 없더군요. 그래도 저는 꼭 필요한 사람 손에 들어갔으면 합니다.. 최소한 티스토리 내의 스팸블로그나 쌈마이블로그 등등을 방지해야 되기 때문에; 아래 양식을 참고하셔서 e-mail 남겨주세요. 저번보다는 살짝 완화(?) 했습니다.. 저도 초대장 쟁겨놔서 뭐하겠습니까; 가져갈 분 가져가십시오..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어떤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지 대략 써주십시오. 이유와 동기가 분명한 분에 대해선 확정적으로 드립니다. 2. 블로그 운영 경험이 있는 분은 대환영입니다. 덧글 작성하실 때 homepage란에 현재 블로그 url 넣으시면 약간의 참고가 ..
지금까지는 초대장을 거진 막 퍼줬으나 초대장만 받고 잠수 타거나 스킨만 만들어 놓고 활동을 안 하시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이번에는 포스트를 정말 열심히 쓰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선별하여 배포하려고 합니다. 저도 매달 주기로 초대장이 꼬박꼬박 들어오는 편이지만 정말 블로그를 주기적으로 열심히 하시는 분은 손에 꼽을 정도군요. 티스토리의 장점 중 하나는 초대를 주고 받은 사용자들끼리 소셜한 관계를 유지하는 편이라는 점인데 블로그만 대충 개설해 놓고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초대장을 배포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이번 초대장 배포에는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 늘 하는 얘기지만 열심히 활동하실 분에게 드립니다. 그냥 '주세요!' 라는 식은 일단 열외.. 2. 블로그 이전하시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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