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티스토리에 들어와 보니 블로그 결산이라는게 떠 있었다.여태까지 이런게 있었던...가?궁금하니까 나도 한번 해보기로 했다.근데 막상 해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라.그만큼 이 블로그가 내 인생(?)에 영향도가 있었던 것 같다. 그렇다.. 블로그가 벌써 8년이나 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네이버 시절까지 포함해서 11년 됐지만..2005년, 입대를 눈 앞에 두고 뭔가 발자취(?)를 남겨 보고 싶은 마음에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었다.지금도 당시의 블로그를 처음 만들 때 느꼈던 기분이 선명하다. 굉장히 아쉽고 감성적인 시기였었다.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좋아했던걸 다 내려두고 2년 동안 단절된 생활을 해야 하는게 싫었으니까.그렇다고 안 갈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막막함에 많은 걱정을 했고 실제로도 매우 ..
-끝- 다음과 같은 분께 드려요. 1. 나는 초대장이 꼭 필요하다. 2.나는 정말 초대장이 죽도록 필요하다. 3.나는 기필코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고야 말겠다. 다른곳이 아니면 안된다. 여러분들.. 초대장 받으면 다 잠수탈거라는걸 저는 다 압니다ㅋㅋ 지금까지 제가 120명을 초대했는데 그 중에서 아직까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은 겨우 2명뿐이네요. 블로그 운영 정말 귀찮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블로그를 운영하시겠다고 하시는 분들 멜주소 포함해서 비밀댓글 달아주세영.
지금도 초대장 수요가 있나??? 있을거라 믿고 10장 배포합니다. 밑에 글들을 제발 유의깊게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길!! 1. 비밀댓글은 기본. 나중가서 이멜 날치기 당했다고 울고불고짜도 소용없죠 2. G멜은 사절합니다. 초대장이 공중분해 되는 사례가 있었죠 3. 초대장은 말이죠. 받는 사람에게도 중요하지만 배포하는 사람에게도 중요한 물건입니다. 소원컨데 헛되이 쓰이질 않길 바랍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초대장을 배포하는 사람은 초대받으신 분들이 열심히 활동하는지 안하는지 단박에 알 수 있는 시스템이 티스토리엔 있습니다--; 저를 실망시키지 말아주세요~~ 끝났습니다!!!!!!!!!!!
조건 나는 티스토리 초대장이 정말 개 미친듯이 완전 죽도록 필요해서 돌아버릴 지경이다. 나는 티스토리 초대장 못받으면 나가 죽을 것이다. 나는 티스토리 초대장 받기가 왜 이리 힘든지 이해가 안된다. 나는 티스토리가 아니면 절대 안된다. 네이버도 이글루스도 워프도 아닌 티스토리여야만 한다. 조건반사. 나는 티스토리로 학교 레포트 해야된다. 교수가 시켰다. 나는 스킨만 만들다 지쳐서 잠수할 거다. 심심한테 블로그 한번 만들어 봐야 겠다. 나는 블로그 만들면 인기 스타가 될 것 같다. 피같은 초대장은 그냥 공중분해 되거나 말거나 알바 아니다. 나는 왠지 섬뜩파워란 사람 한번 물먹여보고 싶다.
두구두구두구두구 필독. 나는 블로그를 만들면 꽤 인기가 있을 것 같다.. 나는 정말 글을 잘 쓸 자신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후회함. 조건. 1.나는 초대장이 정말로 필요하다. 2.나는 초대장이 완전 죽도록 필요하다. 3.나는 초대장 못 받으면 나가 죽겠다. 당부. 초대장 못 받아도 원망마요ㅋ. 초청 방식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도 꽤 있을 겁니다. but..장사 하루이틀 아니죠. 초대장 요청하시는 분들 댓글 보면 대충 피리뽕이죠. 저도 이 초대장으로 인연의 끈을.... 제발 좀 맺어보고 싶네요. 최소 후회라도 않게ㅋㅋ
초대장은 1장입니다. 이거 마저 떨이 해버리려구요. 정말로 필요한 누군가에게 주려고 했지만 실패했으니 정말 성실히 블로그를 꾸리실 분을 찾습니다. (너나 열심히 해!! 퍽!) 비록 한 장이지만 받고 싶으신 분은 이멜을 남겨주세요~ 본인은 갈수록 초대장 배포에 대한 폭주 증상을 일으키고 있는 중입니다. 그걸 일단 감안하시고~ 나는 왜 이곳인가..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티슷 자체에서도 청정 정책을 펼친다 했습니다. 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초대장 배포는 말 그대로 제 정신이 아닌 상황에서 이뤄집니다..
종료되었습니다. 초대장을 받고 싶은데 계속 못받으시는 분들 읽어주세요. 어지간하면 두장 다 드리려고 했는데 약간은 무어하네요. 초대장을 요구하시는 분중엔 더러 본문을 아예 읽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_-; 결국 정말로 초대장을 원하는 사람 손에 쥐어주는건 참 힘들군요.. 진짜 초대장을 드리고 싶은 분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저 자신이 먼저 티스토리를 쓰는 사람이다보니 요청자 분과 티스토리가 맞는지 안맞는 사람인지 약간 감도 잡히는군요..(엿장수 맘이지만) 너무 입맛에 맞는 요청자를 골라잡아야 하는 방침이 맘에 안드시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초대해놓고 후회한 적이 상당히 많았는데요. 솔직히 티스토리 운영은 어렵죠. 가끔 코드도 손봐야되고 사이드바도 적절하게 채워야하고. 선임 거주자들..
i n v i t a t i o n 배포 끗! + 남은 초대장 수 :0 저번 초대장 배포때 조건을 너무 빡세게(?) 걸어서인지 가져가시려는 분이 별로 없더군요. 그래도 저는 꼭 필요한 사람 손에 들어갔으면 합니다.. 최소한 티스토리 내의 스팸블로그나 쌈마이블로그 등등을 방지해야 되기 때문에; 아래 양식을 참고하셔서 e-mail 남겨주세요. 저번보다는 살짝 완화(?) 했습니다.. 저도 초대장 쟁겨놔서 뭐하겠습니까; 가져갈 분 가져가십시오..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어떤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지 대략 써주십시오. 이유와 동기가 분명한 분에 대해선 확정적으로 드립니다. 2. 블로그 운영 경험이 있는 분은 대환영입니다. 덧글 작성하실 때 homepage란에 현재 블로그 url 넣으시면 약간의 참고가 ..
지금까지는 초대장을 거진 막 퍼줬으나 초대장만 받고 잠수 타거나 스킨만 만들어 놓고 활동을 안 하시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이번에는 포스트를 정말 열심히 쓰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선별하여 배포하려고 합니다. 저도 매달 주기로 초대장이 꼬박꼬박 들어오는 편이지만 정말 블로그를 주기적으로 열심히 하시는 분은 손에 꼽을 정도군요. 티스토리의 장점 중 하나는 초대를 주고 받은 사용자들끼리 소셜한 관계를 유지하는 편이라는 점인데 블로그만 대충 개설해 놓고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초대장을 배포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이번 초대장 배포에는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 늘 하는 얘기지만 열심히 활동하실 분에게 드립니다. 그냥 '주세요!' 라는 식은 일단 열외.. 2. 블로그 이전하시려는 ..
이번엔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만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슬슬 초대장도 과잉 공급 느낌이 드는군요.. 뭐 그래도 부탁하는 사람 마다하지 않는게 이곳 사람들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그런고로 초대장을 5장 배포합니다. 잘 아실거라 믿지만 이메일주소 남겨주시는거 잊지 마시고요. 어쨋든 제 초대장이 좋은 분을 만나 무럭무럭 번창하는 또 하나의 블로그를 보고 싶네요; P.S:한가지 덧붙이자면 어떤 블로그를 만드실 건지 조금의 PR을 해주셨으면 좋겠군요. 대뜸 그냥 주세요 하면 저도 상당히 곤란하답니다; . . 종료된 시점에서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아마 초대장을 받을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티스토리가 네이버나 기타 블로그와 다른 점은 초대장을 통해 서로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
아마 그저께쯤이 었을 거다. 사무실에서 블로그를 접속하려는데 서비스 점검중이라며 대타로 올라온 사진들. 아마 많은 분들이 보셨으리라.. 개인적으로 티스토리는 그나마 스팸없는 산뜻한 블로그에 속한다. 아니 n모 사이트가 이상한거겠지만 이런 개인적이면서도 소셜한 공간에 광고성 댓글과 트랙백이 달리는것은 상당히 불쾌한 일이긴 하다. 그나마 준 설치형이다보니 개인적으로 수익을 올리기위해 활동하는 것은 좋다만.. 생각하면 할수록 n모 사이트는 그 흔한 구글 애드샌스도 달 수 없으니. '문 양'이 만들었다는 정체불명의 떡볶이. 아마 '문 양'은 티스토리 운영진 중에 한명이겠지. 그나저나 새벽시간대에 허기진 상태에서 이 사진을 보니 정말 환장할 노릇이었다. 또다른 정체불명의 운영진 '정 양' 신비주의적인 외모가 인상..
말 그대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립니다. 제가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겨올때 초대장이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던 때를 회상. 혹시나 저와같은 분이 또 계실까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서로 왕래도 자주 하면서 친하게 진해고 모르는 것도 같이 물어보는 좋은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러나 저도 아무나 덥썩 줄수는 없기에;; 나름 제 입맛(?)을 만족시키는 조건을 달자면.. 이런 분들에겐 당장 초대권을 드리겠습니다. 1.블로그를 성실히 꾸려 가실분. 2.나름 열혈과 로망이 있다고 자부하시는 분. 3.특히나 로봇대전 팬이거나 메카,SF물의 팬이신분. 혹은 그에 관한 추억을 간직하신 분. 4.게임라인, 정태룡 등등을 기억하는 올드게이머, 그에 관한 추억을 간직하신 분. 5.플스1, 세가새턴을 보유하..
뭐 변명아닌 변명이겠지만;; 나도 자리를 빨리 잡고 싶다.. 정말 볼수록 파고들게 너무 많은 티스토리-_-;; 안봐도.. 험난한 앞날이 걱정이다.. 하아.... 그런데 처음 왔을때 대부분의 포스트가 깨져 있던 걸 떠올려보면 지금 이만큼 복구한 것도 참 기적이다.. 모처럼 받은 초대장을 날려먹을 순 없지.. 아차.. 그리고 저번 블로그에 있던 동영상이라던지 기타 인코딩 자료들은 온리 네이버 호환용! 이므로 티스토리에선 전혀 적용이 안된다..흑흑..ㅜㅜ 결국 자료를 다시 구해서 별도로 코딩을 하던가 해야할듯.. 하나하나 다 애착을 가지고 써온 포스트였기 때문에 자료를 전부 복구하기 전까지 당분간 새글쓰기는 무리가 있을 듯 싶다. 지금 당장 궁금한건.. 외부 멀티미디어 파일은 자동재생이 안되는건지..; 태그에..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