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4 막 플레이
오늘은 리버티 시티의 명물 기행. 저기 보이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신선한 심장이 있다고 함. 하지만 저곳은 헬기를 타지 않고선 절대 갈 수 없는 곳이다. 대채 어떤새끼가 저런데다 문을 만든거야. 헬기가 착륙하기엔 너무 좁은 난간. 결국 고공 몸개그로 헬기는 저밑으로 추락하고 니코만 콘크리트 바닥에 딥키스. 심장을 먹기 위해 아스트랄계로 들어온 니코. 저위에 빨딱거리는 심장 발견. 으흥으흥 catch your heart. 심장을 뽑아주마. 이것이 여신님의 심장. 그런데 이건 뭐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는 심장이라니. 제길 공쳤다... 그건 그렇고 여기서 어떻게 내려가야 하나-_-; (내려가는 길 없음) 어쩔 수 없이 맨땅에 헤딩해 버렸다. 누가 119좀 불러줘요. 리버티 시티의 의술은 너무 뛰어나서 통닭구이가..
게임 이야기 2009. 8. 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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