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신작 플레이중.
본인은 페르시아 왕자의 영원한 팬이다.. 얼마나 왕자님을 사모하는지는 이전 포스트를 보면 알 수 있을지도.. [수라패왕 게임도/그날의 게임들] - 태어나서 처음 해본 게임. 어쨋든 형왔다. 나 왕자 맞다니까? 컴백기념으로 목 좀 가져갈게. 갈수록 화려해지는 왕자의 칼부림은 칼질계에서도 정평이 나있다는 달태도 울고 갈 정도다. 이번 희생양. 넘치는 위트. 초인적인 유연함. 겉모습만으론 도저히 신분을 알 수 없는 이분의 매력은 어디까지 인가?? come on. 공주의 크로스촙 맛이 어떠냐. 이번작의 감초는 사실 공주. 여태까지 이런 히로인은 정말 없었다! 얘 어디갔냐?? 나만큼 미친x이 또 있었다니-_-;; 벽타기는 남녀노소 국민 스포츠가 된건가. 이제 허공의 사다리와 발판은 왕자님만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
게임 이야기 2009. 1. 2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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