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리의 아틀리에 plus
바로 아래에 소피의 아틀리에 포스팅을 썼지만..개인적으로 난 샤리의 아틀리에를 더 사고 싶었다.이유는 황혼 3부작 중에서 유일하게 못 해본 시리즈였고시리즈의 최종판이자 올스타전이기 때문이다. 1부인 아샤는 폭망했지만, 2부인 에스카&로지는 한글화까지 된데다가 겜 자체도 무지 흥했기에3부인 샤리의 아틀리에가 기대가 될 수 밖에..그런데 이게 왠걸... 한글화 소식도 없는데다가 게임성도 엄청난 혹평으로 몸살을 앓는게 아닌가..그런데 난 하고 싶은 게임은 아무리 평가가 안 좋아도 무조건 해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샀다.내가 최신작인 소피를 더 먼저 플레이하고 더 전작인 샤리를 늦게 플레이 한 이유는..단순히 샤리가 무지 구하기 힘들었기 때문일 뿐..(너무 안팔려서 재고를 다 반품했다고ㅠㅠ. 소피는 그냥 시간..
게임 이야기 2016. 11. 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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