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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친했던 군대 동기중에 호주를 간 녀석이 있다.
난데 없이 내 블로그에 왜 남의 호주 여행기를 올리느냐..하면은
실로 배아프고 부럽긔;; ㅋㅋ 역시 사람은 해외물을 좀 먹을 필요가 있어보인다.

피어몬트 브릿지라는 회전식 다리가 있는 모양이다--;
역시 외국은 아바타란 말인가.. 뭘봐도 신기하구만..
그냥 친구 녀석이 부러울 따름이다.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 오 이런 레알 돋는 구조물이 현세에 존재하다니??(촌티; 촌티;)
친구가 보내줍니다.
염ㅋ장ㅋ 정말 곁에 있었으면 죽빵을 좀 갈겼을듯. 내가 요새 힘이 좀 남아돈다~
안타깝게도 그는 지금 곁에 없군 ㅋ
이건 그녀석이 홍콩 경유하면서 찍은 포스터인데..
크리 지못미 덕화형의 모습을 잠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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