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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리소스를 쳐묵쳐묵한다는 라데온~ 4870이구나..
나도 이거 1GB쓰는데 2년전에 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현역으로 돌아간다는게 좋더이다..
얼핏보면 고어물 최강-_-; 두 아이의 표정연기도 좀 압권인듯 싶다..
용사가 세상을 구하겠다는데 이것이--; 근데 이건 대체 무슨 게임이냐;;
예전에 RPG만들기 95(...)라는 툴이 있어서 나름 열심히 만들어본 기억이 난다..
뭐 그런종류의 제작툴은 처음엔 의욕에 불타다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건 모 초등학생이 그린 금주 포스터라는데..(?)
그러고보니 최근 몇개월동안 진탕 마셔본적이 없구나;
내 주변인들은 어째 나이가 들면서 점점 주량이 약해지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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