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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책상에 낙서 종결자

섬뜩파워 2010. 11. 30. 16:52
출처 : 고코우님 블로그, 2차 출처 : 루리웹
.. 대박.. 이기도 하지만; 책상이 이 지경이 되도록 가만 놔둔 선생님들은 잉여 인정인가;
하긴 나 학교 다닐때는 무식하게 조각칼로 파내는게 보통이었지만.. 울퉁불퉁한 책상 싫어요 ㅋㅋ
도시락 먹다가 밥풀데기라도 떨어지면 다시는 꺼낼수가 없었다-_-; 어느순간 개미집이 된다던지..
지금 학교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 같은 경우 책상에 낙서 있으면 사포로 문대고 니스까지 칠했던 기억이..ㅋ
자매품 초등학교 나무 바닥.. 왜 쓸데 없이 나무로 바닥을 만들어놔서 항상 왁스칠을 하게 만드는거야!!
ㅋ 생각난다.. 공포의 하얀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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