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상 이야기

내자랑 우훗~

섬뜩파워 2011. 6. 29. 11:56

시험을 잘 봤다~^0^ 이걸로 다음 학기 등록금 걱정은 한풀 덜었군.... 휴우..-_-;

지금이 이의신청 기간인데 C++언어 실습하고 차세대통신기술이 부진하다;

이의신청을 해서 교수랑 쇼부를 쳐야되는건지.. 아니면 결과에 아름답게(?) 승복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

그래도 이의신청은 하라고 있는거니까 있는건 최대한 뽈가먹을건 뽈가먹고, 이용할건 이용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일단 신청은 해봤다. 이의신청 쓰면서.. 느낀건데 왠지 구차하게 변명하는것 같기도 하고;

뭐라고 써야할지 막막하다는 허허-_-; 에잉 모르겠다.. 잘 해주시겠지..ㅋㅋ

그래도 5월 초까지는 나이 속이고 학교 잘 다녔는데 조교 개x이 깨방정 뿌리는 바람에.. 아놔....

.... 방심하지 말고 다음학기에도 열심히 해야지; 덕분에 너그러운 방학을 보낼 수 있을것 같다. 크하하~~


PSN이 돌아왔다. ...그리고 신나게 발리고 있는 추세다.
그나마 70%대였던 승률은 사정없이 추락하여 지금은 60% ㅠㅠ
요즘 완전 어이없는 게임을 하고 있다. ㅋㅋㅋ 잡기, 컷킥만 쓰는 사람한테도 사정없이 털리고 있음.
역시 나는 심리전이 정말 약한가보다. 흑.. 이웃님들ㅠㅠ 같이 철권 한번 안하시겠습니까..?
요즘 동네북이 따로 없습니다...ㅋㅋ
Comments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