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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요즘 했던것들.

섬뜩파워 2012. 8. 9. 10:52

폰속의 사진들을 좀 끄집어냈다.

오랜만에 나온 그랑죠 피규어. 퀄리티가 장난아니던데 가격이 98000원ㅠㅠ

포세이돈. 캐릭터 때문에 인기가 꽤 있었는데.. 역시 피닉스는 인기가 없군.

미스터 치프와 알투디투. 그래.. 게임 상가라면 이정도는 갖춰줘야지!

얼마전 부산에서 있었던 무슨무슨 리얼돌 전시행사가 있었는데 거기도 다녀옴.

오바마는 키가 참 크네.

그럴리 없는 사람하고도 찰칵.

조지 클루니. I'm not gay!

조니뎁. 코믹과 카리스마를 두루 갖춘 배우인듯. 눈빛이 엄청 부리부리하게 만들어졌던데.

떨어져!! 이것들아!! 아 이미 결혼했구나ㅋ

놀라운 거미 남자. 넌 됬고 그웬 스테이시 내놔라~

남들보다 한참 늦게 12몽키즈를 봤다ㅎ

가가 누나. 좀 웃어봐요.

짐 캐리의 웃는 얼굴을 완전 진지빨면서 노려보는 컷을 찍어보려고 했는데.. 내맘도 몰라주고..

오드리 햅번 으흐흐

으흐흐

무대 난입

아카데미 상을 받아서 감격의 눈물 ㅠㅠㅠ

지상 최강의 호감 성룡 아찌 >_<

내가 베컴보다 축구 더 잘함~ ^-^)/

그리고 광안리 갔다. 사람이 빠글빠글빠글빠글..

이 날 친구가 술먹고 개가 되지 않았다면 최고의 여행이었을텐데..

ㅆㅂ 역시 사람을 술을 먹여봐야돼..

선물 받은 기린 츄하이. 일본 갔을때 지하철 광고로 본 적이 있다. 맛은 그냥 레몬맛.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우리 미소녀♥

여자친구 데리고 갈 예정인 가게. 깨알 재미가 있는 카페당ㅎㅎ

아웅 기여워~~

사진 좀 많이 찍고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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