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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실제로 팔고 있는 노트

섬뜩파워 2013. 2. 1. 22:22


어...어...음;;

오뚜기마크가 어떡해; 맛은 죽을맛ㅋㅋㅋ

이거 ban8에서 실제로 팔고 있는 아이템이다.

옛날부터 병맛 아이템을 많이 팔던 곳이었는데..

급기야 이런 물건도 냈었구나;

나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난 저런거 보면 탐나서 참을 수가 없던데ㅋㅋㅋ

근데 가격이 11000이나 한다... 택배비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공책 한권에 11000이면 많이 비싸군..

하지만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사봄직한 공책이 아닐까 싶다ㅡㅡ;

난 지금 저 공책을 살까말까 몹시 망설이는 중이다..(근데 아마 안사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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