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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GTA SA 엔딩을 보다

섬뜩파워 2008. 4. 23. 08:33

프로그레스 메이드는 65%정도밖에 안됬는데 엔딩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 미션은 정말 길더군;

역시 우지와 제로는 양념격이었나; 비행기 스쿨에서부터 절망적이었는데

엔딩을 보고나니 속시원하기도 하고 아쉽기도하다.

그래도 말발굽이나 조개껍질, 태그, 핫커피까지 하면 아직 즐길만한 요소가 많다..

갱전쟁은 거의 평정했지만 아직 미니건도 못얻어봤고

더군다나 그랑프리 우승은 아직 한번도 못해본지라..(드라이빙 스쿨도 죽는줄알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육도 100%가 되니 장난이 아니더군. 레스 벤투스의 GYM에서 킥복싱 콤보를 배울수있는데 '잡기'속성이 있는데다가

제대로 들어가면 무조건 한방이더라.. 예전에 멀티에서 본 뒤로 넘기기는 어떻게 하는거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무기(?)까지 있을 줄이야.. 여자친구에게 주는 용도라는데..

사용법을 아직 모르겠다.. 이미지툴 패치의 유혹도 있지만 지금은 이대로가 더 좋은듯~

모 사이트에서 GTA SA의 전 라디오 트랙을 올려놨던데.. 역시 구글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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