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제로 던

근래 들어 가장 인상적인 비주얼 쇼크를 보여준 게임.

독창적인 기계 공룡들의 생김새하며 상상력 넘치는 배경 세계관. 게다가 그래픽도 상당히 좋다.

현세대 게임 중 최고로 미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게임이 아닌가 싶다.

게임 플레이도 완다의 거상, 어세신크리드, 파크라이, 툼레이더 등 다채로운 게임이 혼합된 느낌이 든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들이 사실이라고 가정할 때, 아마 올해의 고티는 이 게임이 휩쓸지 않을까 싶다.


인왕

일본 전국시대에 서양인 사무라이가 요괴를 퇴치하고 다닌다는 독특한 설정의 게임.

액션 자체는 현실감과 무게감 넘치는 다크소울 시리즈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다크소울의 양향을 받다 보니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것으로 유명한데..

그렇다고 전투 시스템이 마냥 어렵기만 한게 아니라 납득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깊이 있는 액션이 가능!

이외로 스토리와 인물묘사가 상당해서 계속 붙잡게 되는 매력이 있다고 한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역시 높은 난이도가 되겠다.. 재미면에서는 확실히 보장이 되는 것 같은데..

육아하는 애 아빠가 과연 이 게임을 집중해서 할 수 있을지가 걱정!!


슈퍼로봇대전V

로봇대전이라는 게임 자체가 장르 특성 상 태생적으로 많은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는 작품인데

이번작에서는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다.

첫째로 판권작 최초로 한글화 되었고, BGM을 마음에 드는 MP3로 변경할 수 있는 커스텀BGM 도입,

이벤트 회화씬에서 캐릭터의 상반신까지 표현되며 전투맵 또한 기존의 대갈맵을 탈피하였다.

참전작들도 상당히 혁신적인데 마징가 제로, 우주전함 야마토 처럼 특이한 작품이 참전하고

마징가 엠페러나 섬광의 하사웨어, 크로스톤 건담 강철의 7인 등이 등장하는 점을 볼 때

기존의 판권작 스토리를 마냥 따라가기만 하는게 아니라 독자적인 해석과 크로스오버를 가미할 확률이 높다.


철권7

올해 초에 발매될 줄 알았는데 6월 발매로 확정됨에 따라 김이 확 샌 느낌..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해서..ㅠㅠ

생각보다 그래픽이나 프레임은 안정적인 편인것 같고

태그2때 너무 확 올라간 진입장벽 때문에 본편에서는 매우 심플한 게임 스타일로 바뀌었다.

일단 오락실판에 비해 캐릭터와 스테이지가 추가되었고 독자적인 온라인 토너먼트 시스템도 추가되었다.

일단 기존 시리즈에 비해 접근성이 좋아졌기 때문에 다시 접대용 게임으로 부활을 할 수 있을지가 관건..



아마 위 4개의 게임만 있어도 2017년은 부족함 없이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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