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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건담 더블오를 너무 재밌게봐서 한동안 0083에 대한 애정이 식었군;;

그래도 이왕 포스트하기 시작한거 끝을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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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액시즈를 0083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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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 유명한... 밍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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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잡는 가토. 그래.. 넌 멋진놈이다.. 인정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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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다는 지옥이야" 이대사는 로봇대전에서도 단골로 쓰이는 DVE이기도하다..

캐릭터 대사전에서 거의 빠진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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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피곤해 죽겠다는 키이스. 이러는 동안에도 경험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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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된 군함의 기름과 땀냄새가 좋다는 니나.

이 유명한 바람둥이녀가 예전에 가토와 연인사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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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시아는 애초부터 티탄즈가 될 운명을 타고 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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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황속에서도 빵빠레는 걱정하는 가토 소령님.

이양반도 은근히 쌍팔년도식 육감본능에 충실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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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의 요새였던 솔로몬이 연방군손에 넘어가면서 콘페이도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한때 지온의 상징이었던 이곳에 연방군의 관함식이 성대히 치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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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오아 쿠에서의 악몽을 떠올리는 가토. 이제 그가 솔로몬의 악몽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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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분사야 말로 풀바니언의 트레이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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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답지 않은 엄청난 기동성을 선보인다.. 이것이 작화의 힘인가..

역동적인 모습과 부스터의 부른불꽃을 0083만큼 멋드러지게 표현한 건담 시리즈도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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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을 밟아버리는 가토; 요즘 로봇대전에서 올드건담이 맥빠지게 나오긴 해도

저 육중함만큼은 잘 살려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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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아름다운 메카니컬 판타스틱이란 말인가..

기계의 움직임을 거의 美로 승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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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함포사격만으로 건담을 떨굴순 없다.. 건담계 애니들의 특징중 하나라고 할까나..

건담은 특히나 전함에 강항 모습을 보여준다. 샤아가 거대MA를 타지 않는 이유가 전장에

아무로같은 뉴타입 파일럿이 나오면 순식간에 폭사당하기 때문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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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여버리겠다!!! 개인적으로 솔로몬에 핵을 쏘는 이벤트를 가장 감동적으로

표현한 로봇대전이 바로 윙키시절의 3차가 아닐까 싶다.(무려 이벤트가 아니라 시나리오의 일부였지..

NPC로 등장하는 가토가 인스펙터에게... 스토리상 미치는 영향도 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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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여! 내가 돌아왔다!!"

한때 정말 많이도 우려먹고 패러디도 많았던 그 명대사.. 이제는 뭐.. 시대가 시대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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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이 발사되는 장면. 가토는 주인공의 적인데도 이장면에서는

많은 시청자들이 쾌제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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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관함식이 성사된다고 할때부터 핵바주카의 목표가 될거라는 예상은 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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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아군들을 지켜보는 코우.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많이 겪었던 뉴타입 파일럿들에 비해

표정연기가 원숙한 코우.

아무로나 카미유는 거의 뭐.. 머리속에 싸움생각으로 가득찬 놈들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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