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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2기. 이야기의 밀도는 더욱 높아져 큰줄기를 타고 힘차게 흐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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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오프닝인 'Men of destiny'가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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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대위와의 모의전에서 버닝기 록온에 성공한 코우. 점점 솜씨가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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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구석구석까지 알고 싶지 않냐고!"라며 꼬드기는 불순한 청년 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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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과 중대장의 술자리. 남자들의 이야기(?)가 오고간다.

정말 내 군생활에 저런 간부들만 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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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등을 실은 보급함이 도착했다. 저런식으로 도킹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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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구석구석을 알고싶어했던 코우의 순진(?)함은 결국 저지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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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가 빠진 부하들때문에 잔뜩 열받은 버닝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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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 다 털어버린다!"

한딱갈이 제대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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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와 내통하는 연방사관. 알비온이 꼽사리끼자 몹시 당황하는데

개인적으로 건담특유의 작품성을 가장 잘살린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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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는 아직 가베라 테드라에 타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겔구그는 SD버젼이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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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익장을 과시하는 버닝대위. 베테랑 답게 시마와의 격전끝에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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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이혼한 버닝대위지만 지구에 두고온 아내가 그리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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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장교에게도 좋았던 한때가 있었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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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계는 뒷북을 잘친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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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것은!!"

적의 서류를 훑어보던 버닝대위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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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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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이슬로 사라져간 버닝대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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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대위의 죽음에 오열하는 몬시아와 전 불사신소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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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는 없도다.. 누군가가 좋아져갈 무렵. 항상 그사람은 곁을 떠난다.

세상일이라는게 이외로 그렇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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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숙연해진 알비온 브릿지. 고인이 된 버닝대위에게 아내한테 편지가 와있었다.

답장을 대신 쓰기로 하는 시나프스함장.

그리고 알파 A 베이트 중위와 코우 우라키 소위는 전시특전으로 1계급씩 승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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