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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다시 알비온으로 돌아온 코우는 슬슬 분위기가 업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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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건담 킹왕짱 좋아. 누구든지 댐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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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그치? 내가 만들었다니까!"

좋아죽겠다는 커플들. 점점 왠 염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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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빠순녀. 넌 왜 좋아하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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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커플은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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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좋은것좀 줘!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어!"

아나하임에게 좋은것좀 달라고 보채는 시마. 아나하임은 전쟁상인인 만큼

양진영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선뜻 신형을 주겠다는데..(당연한 얘기지만 가베라 테드라를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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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가슴따뜻해지는 훈훈한 뒷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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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이런 덕후같은 짓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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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커플(?)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다.. 가슴 따뜻해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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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려?? 놀고들 있네-_-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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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생긴것과 달리 목소리와 성격이 참 괴팍스럽다. 좋아. 모든 커플들아 다 무너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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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도 커플 결성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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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발바로를 수습하기 위해 투입된 자쿠. 당연히 상대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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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당신 남자관계가 매우 복잡하구려..

건담과 일기토를 신청한 케라의 목소리만으로도 뜨끔해 하는데..

니나의 과거엔 무슨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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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브라운을 향해 위협사격을 가하는 발바로.

저 무식한 파괴력은 윙건담의 버스터라이플도 저리가라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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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고문에 괴로워하는 코우. 그러고 보니 요즘 로봇대전에서 플라즈마 리더가 사라진지 오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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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자의 혈투에 괜히 꼽사리 꼈다가 피보는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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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키! 전쟁은 상황을 고를수없어. 문제는 사느냐 죽느냐다!"

거대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민첩성을 보여준다. 정말.. 너무 멋진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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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삘받아서 열라 잘싸우는 두사람.

이 크기차이를 보라.. 이것이 바로 MA의 힘. 순식간에 꼬치가 되버린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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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코우는 분신 신공(;)을 작렬해서 발바로를 잡는다.

자폭장치는 처음부터 만들지도 않았다는 켈리.. 캬 너무너무 바보스럽지만 멋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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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나와 함께 가줬으면 해!"

그래.. 연예못하는게 죄냐.. 마음이 중요한거니까..

진심은 언젠가 통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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