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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2호기 추적임무에 들어간 알비온.

그러나 2호기를 찾는 일은 사막에서 바늘찾기보다 어려운 일이었으니..

오랜 항해생활로 대원들은 군기가 빠져가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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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한방먹였어.." 저둘의 표정교차를 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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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의 대지, 사바나에 도착한 알비온. 이곳에서 2호기의 행방을 찾아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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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은둔생활과 먹을대로 먹은 짬밥으로 인해 쉰내가 풀풀나는 지온의 지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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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내가 이정도지.." 뿌듯해하는 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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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파이의 현행범으로 걸린 오빌은 즉각사살의 위협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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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째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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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시아의 표정은 참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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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과 합류한 오빌.

"고맙다. 마중나와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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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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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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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같은편한테마저도 배신 당한 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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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뭐냐-_-; 밴드오브브라더스냐-_-;;

위용있게 서있는 자쿠들. 2차알파에서도 이와 관련된 시나리오가 있었지..

도저히 자쿠라고는 믿기지 않는 엄청난 능력치를 보여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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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와 몬시아의 삽질로 순식간에 위기에 빠진 알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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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대로 되라지!"
냅다 주포를 쏴버리지만 재수없게 안맞는다-_-; (멋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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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헉!!

사람은 좋지만 실수를 거듭하는 시나프스 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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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MS는 부스터 점프가 제맛. 알비온의 브릿지를 향해 펄쩍 뛰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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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오기를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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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어디선가 날아오는 크리티컬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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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재수가 없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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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이놈..

이렇게 비싼걸 기념품으로 챙겨오다니--; 전혀 소박하지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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