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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야기

FLCL OST

섬뜩파워 2008. 8. 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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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sad kiddie>

프리크리는 음악도 좋지만 비중도 높아서 OVA자체가 한편의 뮤지컬 같다.

80년대 PILLOW의 음악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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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leton Liar>

저 고양이 작중에선 정말 웃기다;; 그 흐늘거림이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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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ice FLCL>

나오타가 꿈꾸던 평범한 삶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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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I can>

어쨋든 소년의 성장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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