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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는 루리웹입니다. 우리집에서 이 게임시 알트탭이 안 먹히는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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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배경이 은하로 바뀌어 몹시 당황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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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엄청난 여성팬을 가졌던 크리스티앙. 아집에 사로잡혀 끝까지 불쌍한 녀석이다..

이 녀석의 탈선(?)에는 상당한 설득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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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 연출도 끝내줬는데 말야..

하이델룬과 크리스티앙이 동일인물이 아닐까..를 추측하게 했던 새털라이트 어택.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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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중 한명이 되는 전쟁의 샤크바리는 첫등장부터 알아챌 수 있었다. 임뫄! 저 만자는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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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셰라자드가 이렇게 동안이었나;

창세기전 시리즈의 방대한 스케일의 모든 시작은 이것이었나..

참으로 스토리가 대단했던 게임이다..


국내게임시장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함을 보여주었던 창세기전.

싱크로율200%를 자랑하는 고품격 bgm들도 좋았는데..

특히 이 월드맵 음악은 너무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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